無碍人 2009. 5. 7. 22:44

 

자식 입장에서 어버이 모시고

 어머님 아버님

 

 

 

 

 

 

 

 복지리와 복튀김으로 어버이 은혜를 다 갚았다 할수는 없지만...

 연세드는 모습이 가슴 아프다.

 

  어버이 입장에서 오늘 효도 받았다.

 

 

 

 

 

 

 아들은 회를 사고 딸은 연극표를 사고....

 그래도 자식농사 이정도면 풍년아니겠소.....ㅋㅋ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