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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이기사

나로호 설계의 주역을 만나다

無碍人 2013. 6. 13. 08:22


나로호 발사부터 위성의 분리 배출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의 발사체체계실은 나로호의 설계부터 발사 과정을 계획하고, 비행 후 데이터 분석까지 담당한다. 발사체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기자들이 항우연에 도착하자 발사체체계실의 조상범, 박창수 박사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셨다.





발사체 궤적 설계에 수학은 필수!
인공위성은 고도에 따라 저궤도, 중궤도, 정지궤도위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번에 발사된 나로과학위성은 저궤도위성에 속한다. 인공위성들은 각자의 쓰임새에 맞게 궤도가 설정되며, 위성의 궤도나 무게에 따라 발사체의 궤적이 설계된다. 그리고 발사체의 궤적을 설계하는 데에 수학이 쓰인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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