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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리 부부 산방
지리산 구룡계곡/동창회
2023년 10월 15일 일요일 맑음 나 홀로 "읽.걷.쓰 하고, 적게 먹고, 충분히 잔다" 내 삶의 지표다. 내게 주어진 시간 10년?, 20년?, 아님 그 이상?? 그건 모른다. 얼마가 남았든 마지막 순간까지 나는 걷고 싶다. 내 삶의 마지막을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때 마치고 싶다. 읽.걷.쓰 읽고 걷고 쓴다. 나는 걷고 있을 때 독서를 한다. 요즘 책 읽기가 쉬워졌다. 오디오북이 생겨 웬만한 책은 오디오로 출시된다. 내 여행과 산행은 독서다. 이동 중엔 이어폰으로.. 호젓한 산길에선 스피커폰과 이어폰으로.... 읽고 나면 리뷰를 쓰고 산행과 여행 후는 기록한다. 2008년 블로그 시작 후 15년 동안 내 발로 걷고 쓴 리뷰가 900회가 넘었다. 내 삶의 기록이다. 어쩌면 복잡한 세상에 쓰레기를 더..
이 또한 지나가리/山·名山산행기
2023. 10. 19.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