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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리 부부 산방
관악산 야등 본문
2021년 8월 14일 토요일 천사랑 선선한 날씨
설악산 천불동계곡 계류 미가 보고 싶어 토요 무박 산행을 신청했는데 폭우로 등산로 폐쇄
천사랑 관악산 무박 야등에 오른다.
코로나19로 도심은 예전 같지 않다.
하긴, 불 밝히고 호황을 누리던 쇼핑센타는 외국인 발길이 끊긴 지 오래고
유흥업소는 개점 휴업, 폐업에 단축 영업 중이다.
말복이 막 지난 시점인데도 산에 오르니 반팔 반바지로는 춥다.
600m급 관악산 날씨를 얕봤다 난데없는 추위로 오돌오돌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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