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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리 부부 산방
월미도 신포동 본문
2015년 3월8일 일요일 맑음 천사랑
봄이야
만나야지
바람불어 꽃잎 달아주는데
너의 가슴에
무슨 꽃 피워 줄까?
봄이야
사랑해야지
춤추듯 푸르른 들판이 펼쳐지는데
목련은 누가 다가와
가슴 살짝 열고 밝게 웃을까?
봄이야
시작해야지
담장에서
개나리 꽃들이 재잘거리는데
두터운 외투를 벗어 버리고
우리들 이야기를 꽃 피워야지
용해원님의 "봄이야"라는 시다.
금새 담장의 개나리가 재잘될거 같은 오후 춘심을 못이겨 천사랑 손잡고 월미산 한바퀴돌고 신포시장에 들러 그 유명하다는
신포동 닭강정을 무려 40여분 줄서서 샀다.
가끔은 이렇게 여유도 부려 보며 살란다.
이정도는 내게 호사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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