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리 부부 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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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방방곡곡 여행기

멍~♥♥♥

無碍人 2021. 6. 4. 13:02

2021년 5월 29일 토요일 맑음 천사랑

 

멍~

불(火) 멍

물(水) 멍

산(山) 멍

길(道) 멍

비(雨) 멍

꽃(花) 멍

멍 때리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그게 평화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멍 하게 수원 화성

그리고 수원 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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