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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리 부부 산방
멍~♥♥♥ 본문
2021년 5월 29일 토요일 맑음 천사랑
멍~
불(火) 멍
물(水) 멍
산(山) 멍
길(道) 멍
비(雨) 멍
꽃(花) 멍
멍 때리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그게 평화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멍 하게 수원 화성
그리고 수원 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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